단지 철도 건설의 지지부진에 그치는 게 아니라 그 위를 달리는 열차의 편수나 질에서도 인구 비례를 훨씬 넘는 차별을 보인다....
사실 경제학이 뭔지도 잘 몰랐다....
지금은 퇴보했지만 한때 조선·해운의 본거지이기도 했다....
이번에 정권교체를 하지 못하면 영구집권의 총통 시대가 온다는 김 후보의 발언으로 유명했던 현장이다....